CEF (Closed End Fund)
폐쇄형 펀드라고 불림
투자이후 환매가 되지 않고 펀드 존속 기간이 정해져있음
-> 투자금의 유출입이 자유롭지 않아서 폐쇄형이라 이름 붙음
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투자전략을 세워 초과수익을 노림
ETF처럼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을 그대로 영향을 받지만
펀드매니저의 실력, 전략에 따라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고, 손해를 볼 수도 있는거임
-> ETF 대비 수수료가 높은 편
ETF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고, 수수료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라면
CEF는 펀드매니저가 고위험자산을 일부 편입하거나, 파생상품, 레버리지 등
여러 기법으로 수익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 위험도 크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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